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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도 run_all.sh를 태우면 AUTO_SHUTDOWN 대상이 되는데, 러너(부하기) 박스엔 취소용 root SSH가 안 열려 있다 #648

Description

@Khyojae

배경

R10-b(2026-09-02) 첫 실전 실행에서, 축소 리허설(PHASES="framepath", 본판이 아님)을 run_all.sh로 직접 돌렸는데, 끝나자마자 5분 후 자동종료 카운트다운이 걸렸다. 취소하려고 부하기(러너) 박스에 SSH로 들어가려 했으나 pam_nologin이 ec2-user 로그인을 막았고, root 로그인은 대상(target) 박스에만 열어뒀지 러너(부하기) 박스엔 안 열려 있어 취소가 불가능했다.

현상 (근거, file:line)

  • loadtest/aws/run_all.sh:1835~1848 — AUTO_SHUTDOWN=1(기본값) + FINAL_OK=1이면 PHASES가 무엇이든(리허설용 축소 판이든 본판이든) 무조건 SHUTDOWN_DELAY_MIN(기본 5)분 뒤 shutdown -h를 건다. 리허설/본판을 구분하지 않는다.
  • P4 절차(P4(복제) 절차 — AL2023 기본 root SSH 차단이 REPLICA_SSH 요구사항과 문서화 안 된 채 충돌 #642, 같은 날 등록)는 "대상에만 root SSH가 필요하다"는 전제였는데, R10-b 토폴로지는 부하기가 러너라 취소 권한이 필요한 쪽이 대상이 아니라 부하기다 — #642와 증상은 같지만 필요한 박스가 다르다.
  • 실제로 겪은 조치: aws ec2 modify-instance-attribute --instance-initiated-shutdown-behavior stop로 종료 방식을 stop으로 바꿔 살리고, stop된 뒤 재기동. 사설 IP는 유지됐지만 공인 IP가 바뀌었고, 부하기 가동시간이 두 세그먼트로 쪼개졌다.

영향

  • MANIFEST.txt의 "인스턴스 가동" 시간이 마지막 세그먼트만 반영한다 — 이번 라운드는 표기 0.30시간(18분)이지만 실제 총 가동은 약 71분(1차 ~43분 + 2차 ~28분)으로, 요금 실측 기록이 이 라운드에 한해 과소평가됐다(loadtest/results/frame-path-r10b-2026-09-02/README.md §6에 정정 기록).
  • 다음에 리허설을 손으로(nohup 없이) 돌릴 때 AUTO_SHUTDOWN=0을 명시하지 않으면 같은 상황이 재발한다. aws/README.md의 R10-b 리허설 예시 명령에 이 플래그가 빠져 있었다.
  • 근본적으로는 "러너가 어느 박스인가"에 따라 취소용 root SSH를 열어야 하는 대상이 달라지는데, 그걸 P4류 절차(대상에만 열기)로 일반화하면 안 된다는 게 이번에 드러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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