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211126

이인송

5주가 끝났다. 1주일이 한 달 같다. 엄청 밀도있게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부스트 캠퍼들이 열심히 했겠지만, 우선적으로 우리 팀원들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5주를 돌이켜보면 피곤하지만 그래도 보람찼다는 5주라는 생각이 든다.

• 칸반 모달 : 삭제, 이름 변경 기능 추가
• 프론트 엔드 테스트 코드 작성
• 백엔드 컨트롤러 테스트 코드 작성

윤해수

드디어 정식 릴리즈가 되었다. 아직 손볼게 많지만 그래도 거의 다 된것같아서 뿌듯하다. 다음주에는 qa도하고, 수정도하면서 탄탄하게 프로젝트도 만들고, 네트워킹 준비도 하면 될 것 같다.

오늘 크롱님께 두들겨 맞아서 속상하다.

주말에 할일

• 백엔드 컨트롤러 테스트 코드 작성
• 코드 리뷰
• 현재 이슈로 등록된 문제들 수정
• 이력서 작성
• 다음주에 할일 정리..?
• 무한 스크롤 공부...?

김현민

오늘은 정신없이 그룹활동만 했다. 노가리하우스 팀과 노가리를 깠는데 신기했다. 우리것도 뭔가 같이 해볼수있는걸 했어야 했나? 아무튼 1.0.0 버전을 릴리즈했는데 아직 부족한게 많다. 주말에 할게 많다.. 빨리 끝나고 재밌는걸 공부하고싶다. 취업은... 잘 모르겠다. 점점 초록회사에서 멀어지는 기분이 든다.

주말에 할일:

• 내가 쓴 api 테스트코드 쓰기 + 명세 작성
• 모달 디자인 조금 수정
• 리액트와 불변성 포스트 쓰기
• 이력서 정리
• 멘탈 챙기기

이찬호

이번주는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한 것 같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불안하기도 하다.

주말에 할 일:

• 테스트 코드 작성,
• pm2 환경 cluster로 변경,
• DB utf8md4로 변경,
• cluster 모듈 관련 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