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상
- 논리, 사고의 흐름
- 객체 지향 패러다임
도메인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영역
도메인 지식 : 도메인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
- 좋은 가독성
- 유지보수 수월
- 시간과 자원의 절약 => 우리가 짠 코드가 잘 읽히도록 작성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
프로그램 : 데이터 +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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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 중요한 정보는 가려내어 남기고, 덜 중요한 정보는 생략하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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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함축, 제거 = 추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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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추상화는 복잡한 데이터와 복잡한 로직을 단순화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다
- 읽기가 좋다.
- 적절한 추상화는 해당 도메인 문맥 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만 남겨 표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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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레벨이 높다 = 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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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레벨이 낮다 = 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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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으로부터 구체를 유추하지 못하는 경우
- 추상화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를 부각시키지 못함
-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정보를 남기고 중요한 정보는 제거한 경우
- 해석자가 동일하게 공유하는 문백이 없는 경우
- 중요한 정보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 도메인 영역 별 추상화 기준(도메인 지식)이 다를 수 있다.
- 추상화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를 부각시키지 못함
- 단수와 복수를 구분하기
- 이름 줄이지 않기
- 은어/방언 쓰지 않기 (도메인 용어 사용하기)
- 아무 의미없는 이름 쓰지 않기 (ex. a, c1)
- 메서드 추출
- 전체 맥락을 포괄하는 의미를 가진 함수명을 주어야 한다.
- 한 메서드의 주제는 반드시 하나이다.
- 메서드 선언부
- 추상화된 구체를 유추할 수 있는 적절한 의미가 담긴 이름
- 파라미터와 연결지어 더 풍부한 이름 전달
- 파라미터의 타입, 개수, 순서를 통해 의미 전달
- 파라미터는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
- 파라미터를 줄일 수 있다면 줄이는게 복잡도를 낮춰줄 수 있다.
- 메서드 시그니처에 납득이 가는 적절한 반환값 돌려주기
- 항상 고민해야 할 것
- 정확한 의미로 메서드 명이 추출되었나?
- 메서드가 2가지 이상의 일을 하고있진 않을까?
- 파라미터는 이게 맞을까?
- 반환타입은 이게 맞을까?
- 추상화 레벨을 주변과 동등하게 한다.
- 매직넘버, 매직스트링
- 의미를 갖고 있으나, 상수로 추출되지 않은 숫자나 문자열
- 상수 추출로 이름을 짓고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가독성 및 유지보수성 증가
- 뇌 메모리에 적은 정보를 올리도록 코드를 작성할수록 읽기 쉬운 코드가 된다.
- Early Return
- else if 또는 else 를 지양하자 (switch-case 문도 동일)
- 일찍 return 할 수 있으면 빠르게 하자
- depth 줄이기
- 중첩 반복문, 중첩 분기문 줄이기
- 무조건 depth 를 줄이는데 급급한 것이 아니다.
- 사고 과정의 depth 를 줄이는 것이 중요.
- 때로는 메서드를 추출하는 것이 더 혼선을 줄 수 있다.
- 사용할 변수는 가깝게 선언하자
- 공백 라인
- 복잡한 로직의 의미 단위를 나눔
4.부정어를 대하는 자세
- ! 는 가독성을 낮춘다.
- 반대되는 표현이 있다면 ! 보단 반대 의미의 함수를 써주는 것이 복잡도를 낮춤
- 아니면 문맥에 따라 제거해줄 수도 있음
- 해피케이스와 예외 처리
- 견고한 소프트웨어를 위해 예외처리를 꼼꼼히 할 것
-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을 낮추기
- 어떤 값의 검증이 필요한 경우는 주로 외부와의 접점
- 사용자 입력, 객체 생성자, 외부 서버의 요청 등
- 의도한 예외와 예상하지 못한 예외 구분하기
- 사용자에게 보여줄 예외와, 개발자가 보고 처리할 예외 구분
- Null
- NPE 를 방지하는 경각심 가지기
- return null 자제하기
- optional 고려
- Optional
- 비싼 객체 = 꼭 필요한 상황에서 반환타입에 사용
- 파라미터로 받지 말것
- 반환 받으면 최대한 빠르게 사용할 것
- orElse(something()) - 항상 something() 실행
- orElseGET(() -> something()) - null 일때 something() 실행
-
추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객체지향
- 객체간의 협력과 객체의 책임
- 관심사의 분리 (일련의 작업, 개념을 묶어 이름을 짓고 역할을 부여하는 것 = 추상화)
- 높은 응집도, 낮은 결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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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메서드를 통해 객체의 책임을 드러낼 수 있다.
- 외부 세계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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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의 책임이 나뉨에 따라 객체 간 협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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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가 한곳에 모이기 때문에 유지보수성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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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객체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구현에 신경쓰지 않고, 높은 추상화 레벨에서 도메인 로직을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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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관심사로 명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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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자, 정적 팩토리 메서드에서 유효성 검증 가능
- 단일 책임 원칙
- 하나의 클래스는 단 한가지의 변경 이유만을 가져야 한다.
- 변경 이유 = 책임
- 개방 폐쇄 원칙
- 확장에는 열려있고, 수정에는 닫혀있어야 한다.
- 기존 코드의 변경 없이 기능을 확장
- 추상화와 다형성 활용
- 확장에는 열려있고, 수정에는 닫혀있어야 한다.
- 리스코프 치환 원칙
- 상속 구조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자식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치환할 수 있어야 한다.
-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의 책임을 준수
- 부모 클래스의 행동을 변경하지 않음
- 상속 구조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자식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치환할 수 있어야 한다.
-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면 안된다.
- 인터페이스를 잘게 쪼갤 것
- 불 필요한 의존성으로 인한 결합도를 낮추기
-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면 안된다.
- 의존성 역전 원칙
- 상위 수준의 모듈은 하위 수준의 모듈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 둘 모두 추상화에 의존해야 한다.
- 의존성의 순방향 : 고수준 모듈이 저수준 모듈을 참조
- 의존성의 역방향 : 고수준, 저수준 모듈이 모두 추상화에 의존
- 저수준 모듈이 변경되어도 고수준 모듈에는 영향X
- 저수준일수록 구체에 가깝다.
- 상위 수준의 모듈은 하위 수준의 모듈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 상속보다 조합을 사용하자.
- 상속은 시멘트처럼 굳어지는 구조 = 수정이 어렵다.
- 부모와 자식의 결합도가 높다. (ex. 부모의 필드를 직접 사용)
- 조합과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것이 유연한 구조
- 상속과 조합을 적절하게 같이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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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의 어떤 개념을 추상화하여 표현한 값 객체
- 값 => 불변성, 동등성, 유효성 검증 등을 보장해야 한다.
- 불변성 : final 필드 + setter 금지
- 동등성 : 서로 다른 인스턴스여도 내부의 값이 같으면 같은 객체로 취급 (equals 및 hashCode 재정의)
- 유효성 검증 : 객체가 생성되는 시점에 값에 대한 유효성 보장
- 기본타입을 만들어 쓰는 느낌
- 명확한 의미 부여 및 검증
- 값 => 불변성, 동등성, 유효성 검증 등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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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ty vs VO
- Entity
- 식별자가 존재
- 식별자가 아닌 필드의 값이 달라도 식별자가 같으면 동등한 객체로 취급
- 식별자가 존재
- VO
- 내부의 모든 값이 같아야 동등한 객체로 취급
- Entity
- 컬렉션을 포장하면서, 컬렉션만을 유일하게 필드로 가지는 객체
- 컬렉션을 추상화하며 의미를 담을 수 있고, 가공 로직의 보금자리가 된다.
- getter 로 컬렉션을 반환해야 한다면, 외부 조작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컬렉션으로 만들어 반환하자.
- 상수의 집합
- 상태와 행위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추상화된 객체
- 특정 도메인 개념에 대해 종류와 기능을 명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리
- 추상과 구체의 관점
- OCP
- 주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코드에 잘 못 녹였다는 뜻
- 주석에 의존하는 코드가 되면 안된다.
- 리팩토링할 때 제일 큰 난관 중 하나는 히스토리를 알 수 없는 코드
- 후대에 전해야 할 의사결정 히스토리를 코드로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때 주석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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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읽기
- 도메인 지식을 늘리기 위함 + 작성자의 의도를 파악
- 공백으로 단락 구분
- 메서드로 추상화
- 주석으로 이해한 내용 표기
- 이렇게 이해를 한 후 git reset --hard 하면 된다.
- 도메인 지식을 늘리기 위함 + 작성자의 의도를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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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엔지니어링 (경험을 많이 쌓아야함)
- 필요한 적정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엔지니어링
ex. 구현체가 하나인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 형태가 아키텍처 이해에 도움을 주거나, 근시일 내에 구현체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면 OK
- 구현체를 수정할 때 인터페이스도 수정해야함
- 코드 탐색에 영향을 주고, 애플리케이션이 비대해 짐 ex. 너무 이른 추상화
- 정보가 숨겨져서 복잡도가 높아짐
- 의도를 파악하기 힘듬
- 필요한 적정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엔지니어링
ex. 구현체가 하나인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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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탄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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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해결사는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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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도 은탄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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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품질 vs 기술 부채를 안고 가는 빠른 결과물
- 결국 회사는 돈을 벌고 성장해야 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살아남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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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점에 잘 고치도록 코드 센스가 필요 (클린코드 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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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술과 방법론은 적정 기술의 범위 내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ex. 당장 급하게 배포나가야 하는데, 동료에세 style format 관련 리뷰를 주고 고치도록 강요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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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쓸 때 사용하지 말아야 할 때도 알아야 한다.
- 적정 수준을 알기 위해 때론 극단적으로 시도해보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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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쓰고 말 코드에 시간을 투자하지 말자. (적당히 알아볼 정도로만 작성)
-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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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포맷 정렬 : Option + Cmd + L | Ctrl + Alt + L 코드 품질 향상 : Sonarlint 포맷 규칙 : .editorconf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