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Design · PCB · Embedded · Software · Fabrication
저에게 'Maker'는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들을 엮어 하나의 창작물을 만들고, 그 창작물을 다시 섞어 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것이 제가 정의하는 Maker입니다.
주 무대는 회로·PCB·설계지만, 형태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손에 잡히는 물건이든, 온라인이나 가상에 존재하는 것이든 —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만듭니다.
이 방식은 작업실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요리에도, 일상에도 적용됩니다. '만든다'는 행위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래서 계속 만듭니다.
어릴 적 아이언맨과 트랜스포머 — 철이 부딪히고 불꽃이 튀는 그 장면들이 "나도 저런 걸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 끌림을 따라 로봇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로봇공학은 출발점이지 울타리가 아닙니다. 공학에는 분야의 경계가 있어도, 그 밑에 흐르는 원리는 하나로 통한다고 믿습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어디로든 뿌리와 줄기를 뻗어 닿을 수 있습니다.
- 설계 — Altium Designer / KiCAD (PCB), Fusion / SolidWorks (3D)
- 임베디드 — Arduino, Raspberry Pi, ESP32, STM32, Jetson
- 소프트웨어 — C, C++, C#, Python, JS
- 제작 — 수작업 (공구, Soldering)
아래 핀 고정된 프로젝트들을 확인해 주세요. 설계부터 PCB, 펌웨어까지 직접 진행한 작업들입니다.(물론 보안상의 이유로 업로드 되지 않은 프로젝트로 있습니다.)